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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상식

  • 물의 온도에 따라 차(Tea) 맛이 달라진다고?

    2016.11.23 by 길벗 출판사

  • 차, 어떻게 보관해야 신선할까?

    2016.11.22 by 길벗 출판사

  • 나에게 맞는 차(Tea) 구입하는 팁 6

    2016.11.21 by 길벗 출판사

물의 온도에 따라 차(Tea) 맛이 달라진다고?

물 온도가 차 맛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물은 뜨거울수록 농도가 진해지며 차가울수록 단맛과 향이 살아나죠. 자신만의 완벽한 차를 찾아보는 즐거운 여정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가요? 아래 소개한 표에서부터 시작하면 됩다. 적절한 물 온도와 우리는 시간을 유심히 살펴보고, 직접 끓여보면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정도를 찾아보세요. 어떤 차는 진해서 좋고, 어떤 차는 달콤해서 마음에 들 것입니다. :) 물이 차 맛에 영향을 미치는 기본 요인은 세 가지로, 미네랄 함량, 물의 경도, 알칼리도(pH)가 가장 중요합니다. 물 전문가들에 따르면 차를 만드는 이상적인 물의 조건은 총 용존 고형물(미네랄 함량) 150ppm, 경도 85ppm, 알칼리도 40ppm(7pH 혹은 중성)에 색이 없고, 철분, 이산화..

모두의 상식 2016. 11. 23. 19:00

차, 어떻게 보관해야 신선할까?

괜찮은 차를 구입했다면 제대로 보관해야 합니다. 보관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구입 당시의 신선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차는 구입한 지 1년 안에 소비하는 좋습니다. 1년이 지났다 해서 차 자체가 크게 변질되는 것은 아니지만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말차는 개봉 후 석달 내에 모두 소비해야 하도록! 차는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서늘하고 건조하며 온도 변화가 크지 않은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차는 흡습성이 있어 공기 중의 습기와 주변의 향과 냄새를 빨아들여 차에 향이나 맛을 더할 때는 이런 특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새로 구입한 차를 커피와 같이 놔두면 차에서 커피 향이 나는 낭패를 겪게 됩니다! 차는 공기가 통하지 않는 통에 넣어 보관해야 한다. 사기 용기, 깡통..

모두의 상식 2016. 11. 22. 19:00

나에게 맞는 차(Tea) 구입하는 팁 6

“차는 매일 나를 치유해주는, 적당한 가격의 사치이다.” 만일 여러분이 진열된 수십 종의 차 중에서 어떤 차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가장 친숙한 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선호하는 특정한 맛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죠. 1) 우유와 설탕을 넣어 먹는 진항 홍차를 좋아한다면? 스리랑카의 실론, 인도의 아삼, 혹은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같은 블랜디드 홍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과일 향이 나는 차가 좋다면? 과일 향 차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종류에는 블랙 라이치black lychee, 파인애플 향이 나는 트로피컬 그린 tropical green, 감귤 향이 나는 홍차 등은 대체로 상점에 비치되어 있으므로 쉽게 구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향차나 허브티를 통해 차에 입문한..

모두의 상식 2016. 11. 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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