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BUT Publishers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GILBUT Publishers

메뉴 리스트

  • HOME
  • ADMIN
  • TAGS
  • 전체보기 (226)
    • 생활 매뉴얼 (78)
      • 요리 (12)
      • 재테크 (62)
      • 디자인 (4)
    • 직장 매뉴얼 (83)
      • 디자인 (32)
      • 문서 (25)
      • 회사생활 (26)
    • 여가 매뉴얼 (56)
      • 여행 (36)
      • 사진촬영 (20)
    • 모두의 상식 (3)
    • 정리 (6)

검색 레이어

GILBUT Publishers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직장 매뉴얼/디자인

  •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타이포그래피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2015.08.2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브랜드와 색 : 초록, 퍼플, 블루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2015.08.2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올림픽 Olympic 게임 픽토그램의 변천사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2015.08.2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캘리그라피 도구별 표현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2015.08.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레이아웃의 균형을 이해하라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2015.08.1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좋아 보이는 경험 디자인(UX디자인)의 공통점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2015.08.1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제품 브랜드 - 에비앙 evian을 말하다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2015.08.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비움과 단순함에 대하여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2015.08.1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단순한 디자인을 만드는 정리의 힘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2015.08.1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의 차이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2015.08.0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일러스트에서 기억해야 할 4가지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2015.08.0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컬러 선택의 치명적 오류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2015.08.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타이포그래피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글자가 없는 곳은 없다 인류의 탄생 이래로 의사소통을 위한 기호 체계인 문자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명품이며 사람들 사이의 중요한 소통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저기에 산재해 있는 글자의 숲에서 살고 있으며 글자가 없는 곳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시선을 돌려 주변을 살펴보세요. 선반에 꽂힌 책의 글자, 각각 제 목소리를 내는 상점 간판 글자, 그리고 안내 표지판의 글자, 핸드폰에서 울리는 친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글자, 각자를 소개하는 여러 가지 제품들의 글자 등 잠깐만 둘러봐도 글자가 없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주벼에 산재해 있는 글자만 둘러보더라도 마치 글자들이 쏟아져 내릴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가 공기 중에 산소를 필요..

직장 매뉴얼/디자인 2015. 8. 22. 08:30

브랜드와 색 : 초록, 퍼플, 블루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스타벅스의 초록 스타벅스의 최고 경영자인 하워드 슐츠 Howard Schultz는 스타벅스를 단지 이익을 내는 회사 이상으로 야심찬 것을 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황폐한 일상 속 소비자들에게 낭만과 경이로움을 선사하는 커피전문점의 분위기를 계획한 것입니다. 스타벅스는 자연의 색, 즉 친환경 색을 인테리어와 로고에 적용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안정과 포근함을 느끼게 합니다. 기존 커피색인 갈색에서 벗어나 초록 마케팅으로 성공을 이뤘습니다. 안나수이의 퍼플 안나수이를 떠올리면 '여성스럽다, 우아하다, 유니크하다'는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매장은 보라빛으로 가득 차 있어 소비자들은 시선을 빼앗기고 금세 신비스러운 느낌에 매료되고 맙니다. 안나수이는 독립적인 컬러 마케팅과 동시에 차별화된 아이디..

직장 매뉴얼/디자인 2015. 8. 21. 08:30

올림픽 Olympic 게임 픽토그램의 변천사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문화, 스포츠 또는 정치적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를 위해 새롭고 다양한 안내 체계가 만들어집니다. 시∙공간적으로 제한된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을 위해 특정 내용, 범위, 다언어성에 알맞게 픽토그램을 계획합니다. 행사에 알맞게 정의된 픽토그램이라는 그림 기호에 담긴 지역의 색은 그래픽적인 풍요로움의 또다른 표현입니다. 픽토그램의 정보 전달 기능과 그 의미는 다양한 행사 중 올림픽 게임 정식 종목에 대한 픽토그램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픽토그램의 역사에서도 매우 특별합니다. 초기 올림픽 게임 종목 소개와 행사 안내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픽토그램이 활용된 이후 국제 기호체계에 대한 정의와 기준을 마련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 픽토그램의 기원은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으로 이..

직장 매뉴얼/디자인 2015. 8. 20. 16:40

캘리그라피 도구별 표현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나무젓가락 사용하기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여 글씨를 써 보겠습니다. 젓가락은 한 짝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붙어 있는 형태의 두 짝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부러트린 나무젓가락 사용하기 한 짝 나무젓가락을 부러트린 다음 먹물을 묻혀 사용합니다. 부러트린 나무젓가락을 사용하면 거친 글씨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부러트린 나무젓가락은 먹물을 많이 묻힐 수 있기 때문에 시작 부분에서는 획이 명확하게 보이지만, 나무젓가락은 붓과는 다르게 먹물을 오래 머금지 않기 때문에 쓰다 보면 먹물이 점점 빠지면서 흐린 획이 함께 쓰이므로, 먹물이 빠지면 자주 찍어 써야 합니다. 먹물이 빠지면서 갈필이 나타나기 때문에 속도감 있는 표현을 할 때 적합합니다. 2) 연필처럼 깎은 나무젓가락 사용하..

직장 매뉴얼/디자인 2015. 8. 19. 08:30

레이아웃의 균형을 이해하라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정보를 전달하려면 시각적으로 편안함이 필요합니다. 강력하고 자극적인 디자인도 기본적인 균형과 조화를 생각하면서 만들어야 합니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대칭이 주는 긴장감은 균형감이 있어야 완성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균형은 평형 또는 상응이라고도 하며, 성공적인 레이아웃의 결정적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대칭을 통한 동적 균형은, 디자인 중심에서 나누어진 두 면이 서로 겹쳐지지 않지만 시각적으로 균등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형태상으로는 불균형해도 레이아웃을 통해 균형을 이루며 개성과 역동성을 느끼게 합니다. 균형을 통해 안정된 레이아웃을 손쉽게 만들 수 있으나, 구성 요소 사이 균형을 잃어버리면 안정감도 깨집니다. 균형을 상실한 레이아웃은 불안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지루함을 느끼게 합니다. ▲ 몬..

직장 매뉴얼/디자인 2015. 8. 18. 08:30

좋아 보이는 경험 디자인(UX디자인)의 공통점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뛰어난 성능의 제품 사용자의 제품 사용 목적을 충실히 만족시키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뛰어나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손톱깎이는 깔끔하고 안전하게 손톱을 자를 수 있어야 하고, 보온병은 내용물의 온도를 가능한 오랫동안 유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성능의 평가는 직관적으로 수치화할 수 있지만 사용자 관점에서는 손톱깎이의 절삭력을 수치로 표현하더라도 이를 실감하기는 어렵습니다. 성능을 평가한다는 것은 대부분 이전 사용 경험과의 비교를 바탕으로 합니다. 공신력 있는 연구소에서 객관적인 성능의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지만, 실제 사용자 수준에서 예상치 못한 평가 기준에 의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이미 좋은 제품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평가 기준은 당연히 크게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뛰어난 성능..

직장 매뉴얼/디자인 2015. 8. 17. 14:15

제품 브랜드 - 에비앙 evian을 말하다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제품은 생산자나 제조자가 판매를 목적으로 생산한 것을 말하며 때로는 완제품 Finished Goods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눈으로 볼 수 있는 유형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브랜드를 제품 브랜드라고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부분 제품이나 반제품 등도 브랜드화할 수 있으니 꼭 완제품에만 초점을 두고 브랜드로 접근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품의 종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기 때문에 내가 갖고 있는 제품이 어떤 카테고리에 속했는지에 대해서 먼저 정리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가진 것들과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획기적이고 인상적인 제품 브랜드는 자연의 물을 병에 담아 세계 최초로 판매한 '에비앙 evian'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물을 돈 주고 사 먹는 것이라고 아무..

직장 매뉴얼/디자인 2015. 8. 12. 08:30

비움과 단순함에 대하여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단순함은 최종 목표가 아니라, 기발한 아이디어와 겸손한 기대의 부산물일 뿐이다."- 폴 랜드 Paul Rand 철학적이고 시각적인 디자인으로서의 비움 비움과 단순성이 디자인에 어떻게 녹아드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예는 하라 켄야의 작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는 저자이자 일본의 생활 잡화 브랜드인 무인양품 MUJI의 아트 디렉터입니다. 하라 켄야는 상품과 광고 그래픽, 산업 디자인에 비움의 원리를 다양하게 적용했습니다. 무인양품은 해외에도 점포를 뻗어 나가고 있는 일본의 생활용품 회사입니다. 무인양품이라는 이름은 "상표 없는 질 좋은 상품" 이라는 말에서 따왔습니다. 재활용하고, 낭비하지 않으며, 광고를 최소로 줄이고, 소박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자는 것이 무인양품의 기업 철학입니다. 반 상표 anti ..

직장 매뉴얼/디자인 2015. 8. 11. 08:30

단순한 디자인을 만드는 정리의 힘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실무 디자이너들은 "디자인에서 정리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디자인 정리는 어떠한 이해관계나 복잡한 가치를 사용자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입니다. 이처럼 제품 디자인에서 필요와 정리는 밀접하게 엮여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시각적인 유혹과 함께 필요성을 전달합니다. 애플 아이팟은 버튼을 이용한 검색이 사용자에게 불편을 가져오자 그 경험을 이용하여 틈새 디자인을 완벽하게 공략하였습니다. 기존 MP3에서 수많은 버튼에 지친 사람들에게 기능 정리를 통해 선보인 간단한 사용성은 현재까지 마니아층을 유지할 정도의 밀리언셀러로 등극하게 하였습니다. ▲ 애플 디자인의 거장 조나단 이브 Jonathan Ive가 만든 아이팟은 사실 디자인의 힘보다 아이튠즈 시스템에 의한 ..

직장 매뉴얼/디자인 2015. 8. 10. 09:31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의 차이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컴퓨터 그래픽 처음에는 컴퓨터 그래픽이라는 용어 대신 Computer Generated Image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Computer Generated Image는 의미 그대로 컴퓨터가 만든 이미지이며 과거에 이것은 컴퓨터로 만든 모든 이미지를 지칭했습니다. ▲ 이반 서덜랜드 Ivan Sutherland가 '인간과 기계의 그래픽 소통 시스템 Sketchpad: A Man-Machine Graphical Communication System'을 통해서 발표한 그래픽 소프트웨어 지금은 거의 모든 디자인이 컴퓨터를 거치기 때문에 컴퓨터를 사용한다고 해서 이러한 방법으로 구분할 수 없지만 1980년대 이전에는 컴퓨터로 만들어진 이미지가 매우 적어 쉽게 구분하여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모든 이미지를..

직장 매뉴얼/디자인 2015. 8. 9. 08:30

일러스트에서 기억해야 할 4가지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일러스트레이션은 특정한 목적을 갖고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점에서 예술 작품과는 확실히 구분되지만 아름답고 독창적이므로 예술 작품과 닮았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합목적성 일러스트레이션이 순수 미술과 구분되는 가장 큰 차이는 특정한 목적을 갖고 제작된다는 것입니다. 아름답기만 한 것은 예술 작품이지 일러스트가 아닙니다. 이처럼 합목적성은 일러스트레이션이 갖는 목적과 기능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해서 디자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심미성 일러스트레이션이 하나의 작품으로서 가치를 지니고 인정받는 것은 예술 작품과 마찬가지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형태, 재질, 색채, 지역 색, 트렌드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직장 매뉴얼/디자인 2015. 8. 8. 08:30

컬러 선택의 치명적 오류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국민은행이 주택은행과 합병할 당시, 외국의 디자인 회사가 가지고 온 새 로고를 보고 좋아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직원들이 새로 디자인된 로고를 싫어한 이유는 단 한 가지였습니다. 컬러(우중충한 회색)가 잘못 선택됐다는 것. 10년이 흘러서 지금의 국민은행은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은행이 되었습니다. 국민은행이 소비자로부터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심을 수 있었던 것은 로고의 역할도 컸습니다. 경쟁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따뜻한 옐로와 따뜻한 그레이를 매치시켜 컬러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독창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지속해서 유지되도록 한 것입니다. 국민은행의 컬러는 만들어진 2000년 당시보다 미래를 내다본 컬러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직장 매뉴얼/디자인 2015. 8. 7. 08:3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길벗
GILBUT Publishers 공식 티스토리 계정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