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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상속

  • 이혼한 배우자의 재산을 상속했을 때의 상속세는? 이혼 권장하는 상속세법?

    2015.10.19 by 길벗 출판사

  • 해외 거주자의 재산 상속, 어떤 것이 공제에 유리할까?

    2015.10.16 by 길벗 출판사

이혼한 배우자의 재산을 상속했을 때의 상속세는? 이혼 권장하는 상속세법?

이혼하면 상속세도 줄어든다? 이혼을 권장하는 상속세법? 명숙은 35세의 늦은 나이에 미국 유학을 떠나 공부하던 중 홀로 아들 둘을 키우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명숙은 남편과 결혼하면서 유학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명숙의 남편은 결혼 후에 명숙에게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20억원어치 재산을 미리 증여해 주었다. 두 사람의 결혼생활에 불행이 찾아온 것은 결혼 후 6년이 지나 남편이 암에 걸리면서였다. 남편의 암은 계속 전이가 되어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그 무렵 명숙은 지금 이혼하면 상속세를 덜 내도 된다는 이야기를 친구에게 듣게 된다. 명숙은 남편과 상의 끝에 이혼하기로 결정하고, 재산분할로 남편 명의의 재산 40억원 ..

생활 매뉴얼/재테크 2015. 10. 19. 09:00

해외 거주자의 재산 상속, 어떤 것이 공제에 유리할까?

국외 거주자, 세금 더 내기 싫으면 한국에 들어와서 죽어라?50세를 조금 넘기고 조기퇴직을 한 준호는 딸이 살고 있는 호주로 건너가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은 10년이 넘도록 매우 순조로웠고, 준호는 돈이 생길 때마다 한국의 부동산을 사들였다. 하지만 준호는 65세 되던 해에 병에 걸렸고, 사업도 다른 사람에게 넘겨야 할 정도로 병세가 악화되었다.그러던 어느 날, 한국에 있는 준호의 아들이 준호에게 죽더라도 한국에 와서 죽는 게 좋겠다는 연락을 해왔다. 준호는 다짜고짜 죽는 얘기부터 하는 아들에게 화가 났지만 침착하게 이유를 되물었다. 준호의 아들은 아버지가 한국에서 죽으면 한국에 있는 재산 20억원에 대한 상속세가 2억원 정도지만 호주에서 죽으면 5억원이 넘는 상속세를 한국에서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준호..

생활 매뉴얼/재테크 2015. 10. 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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