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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상식

  • 신입사원이 알아야 할 사내 메신저, 이메일 사용법

    2016.03.25 by 길벗 출판사

  • 신입사원이 알아야 할 장례식장 예절(조문하는 법)

    2016.03.24 by 길벗 출판사

  • 신입 사원이 알아야 할 회사 이메일 주소 만들기

    2016.03.23 by 길벗 출판사

  • 신입사원만 모르는 업무용어

    2016.03.22 by 길벗 출판사

신입사원이 알아야 할 사내 메신저, 이메일 사용법

사내 메신저 현명하게 사용하기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카카오톡을 주요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이에 대해 현명한 사용법이 필요한 상황이다. 나는 동네 친구와 부서 고참의 이름이 같아서 고참에게 상스러운 욕을 하면서 메신저의 말문을 연 아찔한 기억이 있다. 뒷덜미를 타고 흐르는 메가톤급 오싹함을 느끼기 전에,이런 실수를 피하는 요령을 익혀두자. 1. 대화명에 실망, 울분, 짜증을 드러내지 마라 참 많이들 하는 실수다. 어제 애인과 싸웠다고 이름 옆의 대화명을 “오늘은 우울해요ㅜ.ㅜ”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 회사 사람들이 보면 ‘이 친구는 맨날 우울하다가 기쁘다가 하니, 일할 정신이 남아 있겠나?’ 하고 생각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대화명에 자신의 부서와 직급을 적어넣으면 참으로 프로다..

직장 매뉴얼/회사생활 2016. 3. 25. 07:00

신입사원이 알아야 할 장례식장 예절(조문하는 법)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가끔 장례식장에 갈 일이 생긴다. 문자메시지나 사내게시판을 통해 ‘부고 OOO 과장 모친상’ 또는 ‘부고 OO대학교 OO학번 홍길동 원우 빙모상’ 뭐 이런 식의 부고를 받게 될 것이다.(참고로 빙모는 장모님을 점잖게 가리키는 말이다.) 자, 조문객이 되어 장례식장에 갈 때 어떻게 하면 가정교육 잘 받은 젊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보기로 하자. 부서장이나 직장동료와 함께 장례식장에 가게 되었을 때 개념 없다는 소리를 듣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 않겠는가. 되도록 검은색 계열 옷을 입어라 백의민족인 우리나라는 초상집에 갈 때엔 흰색 한복을 입는 것이 원래의 드레스코드(?)였다. 그러다 현대에 이르면서 검은색 옷을 입는 풍습이 자리잡게 되었다. 전통을 따르겠다고 괜히 위..

직장 매뉴얼/회사생활 2016. 3. 24. 08:00

신입 사원이 알아야 할 회사 이메일 주소 만들기

아이디는 너무 길어도 너무 짧아도 안된다 그냥 숫자 1로 아이디를 정한다거나 youvegotmail같이 너무 길게 만들면 회사의 서버가 당신이 보낸 메일을 스팸메일로 인식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메일을 받는 사람이 당신 메일을 스팸메일로 여길지도 모른다. 아이디는 대략 4~10글자 내에서 정하는 것이 좋다. 사람의 단기기억이 7글자에 ±1글자까지는 잘 기억한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아이디가 너무 길면 상대방에게 전화로 이메일 주소 불러줄 때 힘들다. 그냥 번호를 조합하는 것도 안된다 1004, 01012345678 같은 단순한 숫자의 조합은 상대방이 당신의 아이디를 기억하는 데 고통을 준다. 억지로 외워야 하니까. 그러니 단순 숫자의 조합은 피하라. SD1004 같은 별 의미 없는 아이디도 피하..

직장 매뉴얼/회사생활 2016. 3. 23. 08:00

신입사원만 모르는 업무용어

'품의서'와 '기안문', '전표' 등 학창시절에는 쓰지 않던 외계어들의 등장에 긴장하는 신입사원이 의외로 많다. 한 후배는 사무실 구석에 나 있는 좁은 문으로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데 과연 그곳의 정체가 무엇인지 며칠이나 고민했다고 한다. 그곳의 정체는 바로 ‘탕비실’이었다. 탕비실(湯沸室)은 일본식 한자어 표현으로, 차를 준비하거나 설거지를 할 수 있는 작은 부엌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품의서 조금 어려운 말이기는 하다. 쉽게 이해하자면 ‘기획 문서’라고 보면 되는데, 윗사람의 결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작성하는 문서다. 품의서에서 기획력이 나온다고 볼 수 있다.같은 항목에 대해서도 누구는 논리정연하게 “보스, 이건 이래서 사인하셔야 합니다”라고 설득하는 것에 비해 누구는 “급하니까 사인해주세요”라고..

직장 매뉴얼/회사생활 2016. 3. 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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