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BUT Publishers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GILBUT Publishers

메뉴 리스트

  • HOME
  • ADMIN
  • TAGS
  • 전체보기 (226)
    • 생활 매뉴얼 (78)
      • 요리 (12)
      • 재테크 (62)
      • 디자인 (4)
    • 직장 매뉴얼 (83)
      • 디자인 (32)
      • 문서 (25)
      • 회사생활 (26)
    • 여가 매뉴얼 (56)
      • 여행 (36)
      • 사진촬영 (20)
    • 모두의 상식 (3)
    • 정리 (6)

검색 레이어

GILBUT Publishers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상속공제

  • 해외 거주자의 재산 상속, 어떤 것이 공제에 유리할까?

    2015.10.16 by 길벗 출판사

  • 상속세 공제의 종류와 세금을 피하는 상속공제 이해하기

    2015.10.14 by 길벗 출판사

해외 거주자의 재산 상속, 어떤 것이 공제에 유리할까?

국외 거주자, 세금 더 내기 싫으면 한국에 들어와서 죽어라?50세를 조금 넘기고 조기퇴직을 한 준호는 딸이 살고 있는 호주로 건너가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은 10년이 넘도록 매우 순조로웠고, 준호는 돈이 생길 때마다 한국의 부동산을 사들였다. 하지만 준호는 65세 되던 해에 병에 걸렸고, 사업도 다른 사람에게 넘겨야 할 정도로 병세가 악화되었다.그러던 어느 날, 한국에 있는 준호의 아들이 준호에게 죽더라도 한국에 와서 죽는 게 좋겠다는 연락을 해왔다. 준호는 다짜고짜 죽는 얘기부터 하는 아들에게 화가 났지만 침착하게 이유를 되물었다. 준호의 아들은 아버지가 한국에서 죽으면 한국에 있는 재산 20억원에 대한 상속세가 2억원 정도지만 호주에서 죽으면 5억원이 넘는 상속세를 한국에서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준호..

생활 매뉴얼/재테크 2015. 10. 16. 08:30

상속세 공제의 종류와 세금을 피하는 상속공제 이해하기

10억 받은 부인과 아들은 상속세 0원, 1억 받은 손주는 상속세 1,000만원?현수와 종수 형제는 결혼 후에도 둘이서 자주 여행을 다닐 정도로 우애가 남달랐다. 그러던 어느 해 여름, 두 사람은 함께 낚시를 떠났다가 돌아오는 길에 트럭과 부딪쳐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만다. 현수가 남긴 재산 10억원은 부인과 아들이 함께 상속을 받았고, 종수의 재산 1억원은 평소 종수가 입버릇처럼 말했던 대로 종수의 외손자가 단독으로 상속받았다. 현수와 종수가 죽은 지 1년 후, 1억원을 물려받은 종수의 외손자에게 상속세를 내라는 통보가 왔다. 하지만 10억원을 물려받은 현수의 가족에게는 아무런 통보도 오지 않는다.1억원을 받았는데 상속세를 내고, 10억원은 상속세가 없다?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상속세에 대해..

생활 매뉴얼/재테크 2015. 10. 14. 09:0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길벗
GILBUT Publishers 공식 티스토리 계정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